유상철 전 감독, 췌장암 투병 끝에 별세
기사입력 2021-06-08 00:36:22

2002년 한일 월드컵 영웅인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 투병 끝에 7일 숨졌다. 향년 50세. 인천 구단에 따르면 유 전 감독은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아산병원에서 사망했다. 유 전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2019년 11월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경기에서 승리한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