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횡령'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구속기소
기사입력 2021-03-05 18:26:03

검찰이 5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최 회장은 개인 골프장 사업 추진과 가족·친인척에 허위급여 지급, 개인 유상증자 대금 납부, 부실 계열사 지원 등의 명목으로 SK네트웍스와 SKC, SK텔레시스 등 자신이 운영하는 6개 회사에서 2천235억원 상당을 횡령·배임한 혐의를 받는다.

사진은 지난달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최 회장.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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