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냉장주스 ‘따옴’, 엄선한 과일로 꽉 채웠다
송철호 기자 song@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3-24 16:44:47
설탕·색소 넣지 않고 과즙·과육·천연향만 사용
  • 빙그레 프리미엄 냉장주스 따옴. (사진=빙그레 제공)
[주간한국 송철호 기자] 기존 음료 업체들이 주도해 왔던 냉장주스 시장에 빙그레 프리미엄 냉장주스 ‘따옴’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2012년 10월 출시된 빙그레 따옴은 ‘자연에서 갓 따옴’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설탕, 색소 등을 전혀 넣지 않고 과즙과 과육, 천연향만을 사용하면서 과일 그대로의 맛을 살린 프리미엄 냉장주스 브랜드다. 따옴에는 과육이 첨가돼 있어 씹히는 원물감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옴은 출시 3년 만에 연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주스 시장에 안착했다. 전체 주스 시장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빙그레 따옴은 최근 3개년 매출이 연평균 12% 증가하고 시장 점유율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다. 올해 역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빙그레 측은 기대하고 있다.

올해 따옴은 소용량 라인업 용량을 기존 220mL에서 235mL로 증량하며 전 제품 디자인 리뉴얼 작업을 진행했다. 과일 원물을 강조하며 소비자 이목을 끄는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했고 과일 그대로의 맛을 담은 따옴의 브랜드 가치를 살렸다.

최근에는 따옴 천혜향한라봉청귤 2.3L 대용량 제품도 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콕 생활 증가로 대용량 제품 판매가 증가하고 온라인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판매 채널 확대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빙그레는 최근 식품업계의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패키지도 적용했다. 우선 알루미늄 리드를 제거하고 띠캡을 적용해 취식 편의성을 개선하고 쓰레기를 최소화했다. 또 분리 배출이 용이한 ‘에코라벨’을 적용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따옴은 포장재 재질구조 등급 평가에서 ‘재활용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 밖에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강조한 따옴만의 고유한 패키지 디자인은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굿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비타민C와 면역력 강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깊어지면서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엄선한 과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과일주스 따옴 등 다양하고 새로운 과일 주스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song@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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